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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 조계종 제 35대 총무원장 설정 큰스님 취임법회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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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계사 작성일17-11-02 20:00 조회5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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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조계사서 15천여 사부대중

제 35대 총무원장 설정 큰스님 희망찬 출발 축하

설정스님 수행가풍 회복과 대화합 이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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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은 111일 오후 2시 국화향이 가득한 조계사 대웅전과 우정국로 특설무대에서 35대 총무원장 설정 큰스님 취임법회를 봉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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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 대웅전과 조계사 앞 우정국로 특설무대에서 법회가 진행되었으며, 법회는 반야심경 봉독과 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의 법어, 설정 스님의 취임사, 정관계의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공평로터리부터 안국역 사거리까지 거리를 통제하고, 도로 구간에 대형스크린과 의자를 비치했다. 법회에는 15천여 사부대중이 참석했다.

 

화계사(주지 수암스님)111일 오후 1240분 다섯 대의 대형버스에 신도 등 사부대중을 태우고 조계사로 출발했다. 신도회장(한말선), 부회장 신도임원, 불교대학, 포교사, 일반신도 등 약 500여명의 사부대중이 제 35대 총무원장 설정 큰 스님의 취임법회에 참석했다.

 

설정 큰 스님은 화계사 조실스님으로 화계사 신도들의 존경의 대상이며 평소 온화하고 따뜻한 스님의 성품에 매료되어 화계사 신도들은 쉼 없는 기도와 정진을 하고 있다.

수덕사의 최고 어른이자 교구 본사의 주지 임명권을 갖는 방장을 엮임했으며, 2011년에는 대종사 법계 품수에 이어 올해 4월에는 조계종 원로의원으로 선출됐고 20171114년 임기의 한국 불교 최대 종단인 조계종의 행정을 총괄하는 자리에 올랐다. 화계사 사부대중의 강한 자부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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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취임법회는 육법공양, 명종, 개회, 헌화, 삼귀의, 반야심경, 청법가, 법어, 수행이력 소개, 전국교구본사주지협의회장 호성스님과 김의정 조계사 신도회장, 이경수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장의 화환 증정, 취임사, 축가, 축사, 정근, 발원문, 사홍서원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취임법회에서 종정 진제스님은 원로의장 종하스님이 대독한 법어를 통해 금일 설정 총무원장스님의 취임을 경하하노니, 종단 대화합과 종풍의 선앙이 우선되어야 한다면서 총무원장스님은 종단내 갈등과 분열을 참회와 포용으로 섭수해 원융화합의 길로 나아가 새로운 천년불교의 초석을 놓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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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총무원장 설정스님은 취임사에서 오늘 출범하는 대한불교조계종 제35대 총무원은 무엇보다 수행가풍을 회복하고 화합을 이룩해 종도와 국민들의 신뢰를 다시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님은 또 선거 과정 뿐 아니라 다른 여러 문제로 갈등했던 분들과 대화합을 이룩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해 실행에 옮길 것이라며 비승가적이고 반불교적인 선거문화를 개선하는데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설정 스님은 불교를 불교답게만들기 위해 첫째 수행가풍과 승풍(僧風) 진작, 둘째 교구 중심제 강화, 셋째 대중공사에 기초한 종단 쇄신, 넷째 종무행정 시스템 개선 및 종단재정 안정화, 다섯째 불교·전통문화에 대한 획기적 국가정책 수립, 여섯째 승려복지시스템 확대 및 내실화, 일곱째 승려교육 체계화 및 전문 인재 양성, 여덟째 포교정책의 다각화·내실화, 아홉째 한국불교의 세계화, 열 번째 종단의 사회적 역량 강화 및 대국민 신뢰 제고 등 열 가지 정책 기조를 밝힌 바 있다.

 

설정 스님은 그 가운데서도 "수행가풍과 승풍을 진작하여 불교를 불교답게만들고, 종단의 사회적 역량을 강화하여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에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난 선거 과정에서 저에 대한 비판이 많았고 그래서 종도 여러분과 국민들에게 불안과 걱정을 끼쳐드렸다. 저는 이 모든 것이 저의 부덕과 불찰에서 비롯되었다고 여기고 있다""선거 과정 뿐 아니라 다른 여러 문제로 갈등했던 분들과 대화합을 이룩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여 실행에 옮길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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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나종민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을 통해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대독한 축사에서 한국불교는 우리사회의 아픔을 가장먼저 보듬고 치유하기 위해 노력해왔다그동안 쌓아온 설정스님의 두터운 경륜은 종단의 발전뿐 아니라 한국불교계가 더욱 화합하고 융성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인생은 정성을 다해 사는 것 이외에 다른 것 없고, 나의 참 생명을 드러내기 위해 정진하라는 스님의 가르침은 간결하면서도 참된 삶이 무엇인지를 쉽게 말씀해준다고 생각한다. 어지러운 세상을 치유하고 우리사회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중앙종회의장 원행스님은 “20여 년 전 개혁회의 의장을 맡으셨을 때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항상 강조하시는 신심과 공심으로 우리 종단과 스님을 변화시켜 가야 한다면서 스님의 그 큰 뜻을 흔들리지 말고 잘 이끌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김희중 한국천주교주교회의 대주교, 천태종 총무원장 춘광스님, 이기흥 조계종 중앙신도회장 등도 축사를 통해 설정스님의 취임을 축하했다.

 

사부대중 일동은 전국비구니회장 육문스님이 대표로 낭독한 발원문을 통해 간절한 신심과 공심으로 사회 곳곳의 아픔을 함께 하고 상처받은 이웃의 손을 잡아 한국불교가 뭇 생명들과 함께 하며 아름다운 수행 공동체로 우뚝 서도록 하겠다고 발원했다.

 

설정스님은 법회 이후 우정국로에 마련된 특설무대로 자리를 옮겨 조계사 경내에 들어오지 못한 사부대중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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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자가수 박애리, 권소담양의 축하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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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계법보/홍보부

김지희(정법화)na-jeh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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