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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연합바자회..자비 사랑 희망의 메세지를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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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계사 작성일17-10-18 11:55 조회6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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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병 어린이에게 희망 선물

한신대학원 운동장서 종교연합바자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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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사랑과 자비가 결집하면 고통 중인 우리 이웃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는 종교지도자들이 의지를 모아 난치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미래의 새싹들에게 건강하고 씩씩한 내일을 선물하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강북구의 불교, 천주교, 기독교, 등 서로 다른 3종교가 한뜻으로 난치병 환우들에게 한줄기 희망과 삶의 빛을 주고자 서로간의 벽을 허물고 함께 나섰다.

 

고운 햇살이 가득한 가을날, 지역주민과 함께 강북구 관내 화계사(주지 수암), 수유1동성당(주임신부 허중식), 송암교회(담임목사 김정곤) 3종교연합은 10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운동장에서 강북구,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티브로드가 후원하는 18회 난치병 어린이 돕기 종교연합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하였다.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병마로 고통 받고 있는 난치병 어린이들에게 전달하여 우리 지역사회에 사랑과 자비의 메시지를 전하는 희망과 감동의 이웃사랑 축제인 종교연합 사랑의 바자회는 식전공연, 개회식, 1부 행사, 2부 행사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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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식에는 3종교 대표 화계사 주지 수암스님, 수유1동성당 주임신부 허중식, 송암교회 담임목사 김정곤, 박겸수 강북구청장, 박문수 강북구의장, 정양석 국회의원, 박용진 국회의원, 구의원, 유인선 강북문화재단 이사장, 지역 주민 등이 함께 자리하여 뜻 깊은 행사를 축하하였다. 특히 박원순 서울시장의 부인 강난희 여사도 참석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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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행사의 주관인 화계사 주지 수암 스님은 아무리 풍성한 오곡이라도 나누어야 사랑이고 축복이고 거름이 된다고 했습니다. 그 풍성한 재물, 재화, 오곡을 혼자 쌓아두면 재앙이 되고 지옥이 된다고 했습니다. 여기에 모인 신자 신도 성도 여러분은 그 사랑을 나누기 위해서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사랑을 나누는 데는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손 짓, 몸 짓, 눈 짓 등, 내가 가지고 있는 그 모든 것이 사랑의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이 자리 계신 모든 분들께서는 그 사랑을 나누는 따듯한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사랑이 넘치는 가정으로 회향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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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정곤 담임목사는 종교연합회가 18회째로 이 지역의 축제로 자리매김 했는데 나아기 모두 우리가 화합하고 하나 되는 귀한 시발점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 오늘 편안하고 행복한 복된 하루가 되길 바란다”, 새로 부임한 허중식 주임신부는 오늘 이 자리가 단지 행사의 자리이기 보다는 난치병 어린이들, 고통 받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자리가 되길 바라고 나눔과 섬김과 사랑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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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종교의 벽을 뛰어넘어 이웃과 화합을 하는데 의미가 있고 더욱 하나가 돼 난치병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것이 바자회의 큰 힘이다. 또 종교지도자들과 신도 여러분들이 관심을 갖는 것이 고통을 받는 우리 이웃에게는 희망을 가지고 살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사랑의 바자회로 지금까지 329명의 학생과 구민들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힘을 모아준 종교인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축사를 했으며, 박문수 의장은 강북구의회 이름으로 성금을 전달하며 얼쑤 좋다로 인사말을 대신해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번 행사는 불교, 기독교, 천주교가 공동주최하되 해마다 종교별로 번갈아 가며 주관하며, 올해는 화계사가 바통을 이어 받았다.

 

바자회에서는 각 종교계와 기업 등을 통해 기증받은 의류와 식료품, 생활물품과 지역 특산품들을 학교 운동장을 가득 메울 정도로 다양하게 준비해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였으며, 즐거운 축제에 국수, 떡볶이, 전 등 먹거리 장터도 열려 주민들을 즐겁게 했다.

 

또한, 오전 940분부터 식전공연으로 강북구청 기타 연주팀의 공연과 판소리, 첼로 연주, 성악 등 다양한 문화공연과 더불어 붐붐, 이진관, 투비스, 신수아, 소명 등 인기 초청가수들의 축하무대도 마련됐다.

 

아울러 행사 당일 성금 모금함을 별도로 설치하여 참여를 원하는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도 모으며 함께 동참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20001회부터 지금까지 모인 수익금은 10억 원을 돌파했다. 작년까지 모은 101백여만 원으로 해마다 20명에게 약 3백만 원씩, 지금까지 329명의 난치병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했다.

 

3종교연합바자회는 이번 바자회를 통한 판매 수익금과 성금, 이 밖에 종교단체 별로 모은 후원금과 기타 수익금을 오는 11월 중 난치병 어린이들에게 전액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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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계법보/홍보부

김지희(정법화)na-jeh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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