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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일 약사기도 입재 - 간절하면 통하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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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2-06-05 21:35 조회14,8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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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하면 통하는 법입니다.
마음을 한 곳으로 모아서
이미 내 안에 갖춰져 있는
소원의 성취 조건을 발현시키는 것이
바로 기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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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8일(음4,8) 부처님 오신날 야단법석을 치루고 아직까지 연등이 바람에 나부끼는 도량엔 한층 밝은 기운이 감돌며 청량감이 느껴지는 6월 4일(월) 화계사에서는 33일 약사기도 입재에 들어갔다.
 
 주지 수암스님께서 직접 33일 동안 기도를 이끌어 주실 것이며 기도가 끝난후 108배를 함께하며 참회의 의미도 있지만 건강을 발원하며 조화로운 삶을 살아살 수 있도록 서원하는 기도가 될것입니다.
 
▽ 주지 수암스님의 약사기도입재 법문입니다. 
 
 
절에서 새벽에 하염없이 목탁이 울리고 있으니 저 기도가 나를 위한 기도라고 안주하지 마시고 실제로 원력을 세워서 동참할때 내 기도가 된다.  기도는 부처님전에 나아 갈수 있도록 인연을 지어주는 것이다. 365일 목탁 소리가 나니까 기도를 해주는것으로 생각하며 실제로 동참을 안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절에서 스님이 다 해주시겠지,  의사 선생님이 약을 지어주고 수술을 해주지만 살이 붙고 뻐가 붙는 것은 환자의 몫 이다.  화계사 에서 기도를 봉행하는 것은 사람마다 인연이 다르니까, 어느분은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기도를하는데 지장보살하면 말이 꼬여 기도가 안된다. 인연이 다르다 그래서 나를 편안하게 해주는 음식 나를 살찌워주는 기도, 건강하게 해줄수 있는 기도, 화계사에서 기도의 인연을 지어주는 것이다.
 
 예전에는 봉축 기도 끝나고 조용할 때지만 정월, 2월 문수기도를 하고  예수재를 하면서 나 자신을 위한 기도, 병들고 아파하는 사람, 건강하고 바른삶을 살수 있도록하는 기도이다.  병은 두가지 이다 첫째는 전생의 업이고, 두번째는 현세에 살아 가면서 조화가 깨어지는데서 병이 온다. 두가지를 인식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부처님전 기도하며 전생업을 녹이며 기도하는 것도 있지만 현세의 조화로운 삶을 살수 있도록 잣대를 제시하는 것이다.  해야할 일을 안하고 게으름 피우니 병이 생긴다 조화로운 삶으로 돌아갈수 있도록 기도한다.
 
108배는 참회 의식도 있지만, 오직 내자신이 절하는 행을 통해서 건강한 몸을 움직임으로 내안의 욕심덩어리 조화롭지 못한 탁한 기운을 빼내 버리는 시간입니다, 천천히 108배를 해봅시다. 힘드신 분은 염불을 하세요,
 
그리고 상단에 물을 올려놓 았는데 옛날에 절에 가서 기도하고 병이 나았다. 그분이 절에서 기도하고 하는 일이 기도공양올리는 다기물, 청수 내려서 마셨습니다.  직접 정성 올린 감로수를 열흘동안 지극한 마음으로 기도하면 물이 성수가 됩니다. 약사여래 기도하고 열하루째 나누어 마십니다.   22일, 33일 회향할때까지,선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선해집니다.  행복해고자 하면 행복합니다. 건강 하고자 해야 건강해집니다. 감로수를 마시고 병고를 이기겠다는 조화로운 삶 행복한 삶을 서원하시기바랍니다.
 
매일 시간날때 마다 1부 기도 하고 2부 기도 끝날때 약사여래 부처님 12대원에 대해서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기도 하면서 얻을수 있는 부처님의 가피공덕과 불자님들의 신행담에 대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부처님전에 절하면서 땀흘리는 기도가 탁한기운 악취를 빼내는 108배가 되시기 바랍니다.
 

 
약사여래 기도 발원문
 
연꽃바다,
향기는 빛이 되어 어둠 사르고,
물결마다 피어나는 연화장,
아픔 없는 동방 유리광세계 약사여래 부처님,
가는 자리 오는 자리 두루비추시어,
철석같은 몸과 허공 같은 마음 지니게 하옵소서,
 
흐르는 물소리는 부처님의 법문이요,
티 없는 산색은 부처님 모습이니,
삼각산 화계사 광명의 도량,
맑은 물에 달 어리듯 맑고 고요합니다.
 
오늘 우리의 만남은 상서로운 만남,
향기 서린 이 자리는 광명의 자리.
약사유리광 부처님께 발원하오니
피는 꽃, 지는 꽃, 모습은 달라도
그 자리, 그 향기 변함 없듯이
서로 다른 몸과 마음 여기 모여
그 향기, 그 광명 고이 지니어
맑은 눈, 고운 숨결로,
언제나 건강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중생들의 병고는 전생의 업보 아님이 없고,
병은 보화가 무너지면 찾아 온다"하였으니
 
오늘 이자리,
약사여래 광명 기도에 동참한
동수정업 제자 사부대중은
지극한 마음으로 공양올리고
서원하옵니다.
 
어느 때 어느 곳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지라도,
생각과 말과 행동 세 가지 일이
한량없는 공양의 도구가 되어,
시방세계 곳곳마다
정법이 향기 가득하게 하여지이다.
 
삼보님께 공양하고 예배하오며,
육도중생 모두에게 보시하노니,
하는 일, 가는 걸음, 마음에 깊이 새겨,
어둔 밤길 등불 되어 환희 밝히면
그 등불 광명되어 모든 어둠 사르오리다.
 
수행과 나눔의 두 가지 큰 길,
이웃과 함께 걷다보면,
연꽃 향기 가득한 연화장 세계에서
빛보다 더 고운 부처님 만나,
더 없는 즐거움 하께 하오리다.
 
곧고 굳은 신심과 정진력으로
가없는 지혜, 위없는 깨달음
이 순간, 이 터에서 모두 이루어
온 누리, 온 생명 빛날 때까지
세세생생 보현행원 다 하겠나이다.
 
이 인연으로
사대는 강건하고 육근은 청정하여
자손은 창성하고 사업은 번창하며
수명은 높아지고 복덕은 원만하며
모든 일이 뜻과 같이 ㅅㅇ취되어
언제나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가피를 내려 주옵소서,
 
나무약사여래불
나무약사여래불
나무 동방유리광 약사여래불
 
 


나무마하반야바라밀
 
화계인터넷 기획부
이정기(보현행)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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