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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사자사에 나투신 부처님 - 봉축 법회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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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2-05-29 11:18 조회11,2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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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 만이라도 자신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갖자"
 
불기 2556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화계사 자매 부대인 호국사자사에서는 화계사 포교사회(회장,이광우)주최로 봉축법회를 봉행하였다.  호국사자사 3283부대 장병 150여명과 포교사, 사자사 신도회 가족및 불자 장병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군연병장에 들어서면서 부터 연등이 나부끼며 부처님 오신날을 알리는 만국기와 탐스러운 연등과 푸른 하늘과 모든것이 조화롭고 군장병의 젊음과 패기가 있어 더욱 활기차고 신심이 절로나는  법회였다.
 

 
호국사자사 봉축법회에 화계사 청년회 법사 종학스님께서 법문을 해주셨다.
종학스님은 "오늘 하루만이라도 자신을 내려놓고 자기성찰의 시간을 갖어보자고
조용하면서도 차분하게 장병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법문을 해주셨다.
스님은 살아가다보면 자기힘으론  어찌할 수 없는 시련이 닦쳐오기도 한다 그럴때 다시한번 도약할수 있는 시간을 갖으시겠습니까? 시련에 굴복하고 부정하는 마음을 갖으시겠습니까?  군대라는 1년 10개월동안은 더욱 자기 자신을 성찰하는 좋은 시간으로 변화시킬수 있습니다.
1.  한순간 분노를 참고 자존심을 버렸을때 더 한층 성숙할 수 있습니다.
2.  피할수 없다면 즐겨라, 긍정적인 사고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자.
 
종학스님은 내년 6월에 군종으로 입대하신다는 말씀에 장병들은 큰 박수로 위로를 보냈다.  스님은 친구의 예를 들어 자기를 괴롭히는 선임에 대한 마음 바꾸기에 대하여 이야기 했을때 장병들은 많은 공감을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화계사 포교사회 고문(혜월 이무상)은 부처님 오신날을 찬탄하는 찬탄문에서 
"부처님께서는 2600년전 룸비니동산에서 태어나셨습니다.  우리가 미혹과 좌절로 무명과 탐욕과 대립 갈등하는 속에 부처의 모습으로 나투셨습니다. 온중생의 행복을 지키고자 오셨습니다.   외롭고 그늘진 곳에 의지와 희망을 심어주고자 오셨습니다. 오늘은 기쁜날, 생명의 날 일심으로 찬탄과 격려하옵니다. 하늘과 땅위에 나홀로 존귀하며 내 이를 편안케하리라
32상 80종호 거룩한 부처님을 찬탄합니다. 부처님의 정법을 널리펴고 수호 하려 하옵니다. 지혜와 용기를 내겨주시옵고 부처님 위신력으로 지켜주옵서" 찬탄문을 봉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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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현 상병은 발원문에서 "지혜 광명의 부처님! 영원한 행복의 길로 인도해 주시며 부처님 오신날,  우리는 아직까지 참 생명의 존귀함을 모르고 살아왔습니다.  영겁토록 함께하시어 대립과 갈등을 평화로 바꾸시고 하루속히 남북이 통일되어 불행이 없게 하소서, 우리는 이웃을 부처님 처럼 대하고  긍정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오늘은 좋은날 한 마음으로 봉축합니다."
 


부처님을 목욕시키는 관불의식과 함께 장병들과 화계사 포교사로 구성된 중창단의 보현행원 찬불가가 울려펴지는 법당은 장병들의 마음의 안식처와 환희로 가득찼다.  호국사자사 신도회에서 마련한 봄나물 가득 얹은 비빔밥과 과일과 떡으로 푸짐한 점심 공양을 마친 장병들은 화계사 포교사회에서 마련한 자비선물을 한아름 안고 각자의 대대로 돌아가는 발길이 부처님을 만난 인연,  봉축법회에 참석한 인연 참 좋은 인연으로 기억될 것이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
 
화계인터넷 기획부
이정기(보현행)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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