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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재활원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회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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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2-05-23 22:16 조회14,028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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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 날을 일주일 앞둔 5월 22일 수유동 소재국립재활원에서는 저녁 7시에 봉축법회가 봉행되었다. 화계사 사회국장 원정스님을 비롯한 화계사 신도회 사회부와 포교사회 여러분들은 매주 화요일마다 국립재활원 환우들을 위해 간식과 떡을 나눠드리며 저녁에는 환우가족과 함께 환우들의 빠른 쾌유를 발원하는 병고치유 발원법회를 하고 있다.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회에는 화계사 사회국장 원정스님을 비롯하여 신도회장(한대법성)님, 수석부회장(허보현화)님, 총무부회장님, 교무부회장님, 기획부회장님과 국립재활원 법우회 회장 김인숙(일화)님이 참석한 가운데 환우 50여분들이 몸이 불편한데도 휠체어에 의지하여 가족들과 함께 봉축법회에 많이 참석하였다. 화계사 사회부는 소박하고 아름답게 꾸며진 관욕 전에서 환우 분들이 삼배를 올릴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하였으며 김밥, 약식, 과일, 차 등 다과를 준비하여 나눠드리며 자비와 나눔으로 함께 하는 봉축법회의 의미를 느낄 수 있게 했다.
 

삼귀의와 반야심경 봉독으로 시작한 봉축법회는 화계사 포교사회 송교성(여산)님의 사회로 진행 되었으며 신도회장(한대법성)님은 재활원 환우 분들과 화계사 사부대중, 포교사합창단 등 여러 분들이 많이 참석하여 감사의 인사말과 ‘마음에 평화를 세상의 행복을’이란 금년 법어처럼 우리 모두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열심히 봉사하고 소외된 이웃과 병고로 힘겨워하는 환우를 위해 늘 따뜻한 마음으로 부처님의 자비광명과 가피로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원하는 축사를 했다.
 

국립재활원 법우회 회장 김인숙(일화)님은 환우 분들을 위한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회를 여법하게 할 수 있도록 관심과 성원해 주시는 화계사 주지 수암스님을 비롯하여 봉사해 주고 있는 신도회 여러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드리며 앞으로도 법우회는 지속적으로 환우 여러분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환우 분들의 진심어린 박수와 함께 하는 화계사 포교사합창단의 음성공양과 화계불교대학 2학년 주말반 도반님들의 오카리나 연주는 법회에 모인 분들 모두가 환희 심 가득한 한마음으로 앵콜을 부르게 하며 감동의 공연을 보여주었다.
 

 △ 화계사 사회국장 원정스님
 
화계사 사회국장 원정스님은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하며 마련한 법회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시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주고 배려해 주신 덕분으로 이루어 진 것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부처님은 복을 주는 분이 아닌 우리가 뿌린 씨앗으로 우리가 행복해지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길을 제시해 주시는 분이시다. 여기 오신 분들 모두가 건강을 빨리 회복하게 되고 가정에 행복과 웃음이 가득하길 바라며 즐거운 하루가 되었으면 한다.”는 인사말과 환우 분들을 위한 축원과 병고치유 발원을 해 주었다.
 

바쁘신 가운데도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환우 여러분들의 건강발원과 부처님 오신 날을 축하하는 봉축법회는 여법하게 마무리가 되었다.
 
나무 약사여래불
나무 약사여래불
나무 약사여래불
 

△ 화계사 사회부 부장(조성희) 포교사 송교성, 봉사부원과 함께
 
 
나무마하반야바라밀
 
화계사 인터넷 홍보부
글/박경민(견도행)
사진/이정기(보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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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

국립재활병원에서 아버님 간병을 하면서 꾸준히 法會에 참석한 佛子입니다. 부처님 오신날 法會 사진이 올라와 있네요. 외국인 佛子들이 많기로 유명한 華溪寺에서 재활환우들을 위해 佛法으로 봉사하고 있는 점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인연이 닿으면 本寺에도 방문하겠습니다. 항상 좋은 法文으로 마음을 정화시켜 주시는 원정 스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그리고 재활환우들을 위해 좋은 공간을 마련해주신 金일화 보살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모두 成佛하십쇼~ 南無摩訶般若波羅密

황성환님의 댓글

황성환 작성일

많은 분들과 함께한 국립재활원 봉축법회는 매년 새롭고 규모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일들이 부처님의 원력과 함께 화계사 주지스님을 비롯한 따뜻한 목소리를 가진 사회국장 원정스님과 내 일같이 도와주신 사회부 봉사자님들의 도움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이들에게 언제나 힘과 기쁨이 되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양배추님의 댓글

양배추 작성일

제법 긴 시간 봉축법회를 준비했지만 부족한 점들이 많이 눈에 띄어 내심 걱정했는데 무사하고 여법하게 법회를 마쳤습니다.
법회때마다 찾아주시는 환우분들과 ,그리고 법우회 불자님 특히 김인숙 회장님과 글을 올려주신 황성환 총무님 덕분이라 생각하며 이자리를 빌어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 재활원에서의 법회는 매주하는 봉축법회라고 할 만큼 기쁘고도 의미가 큽니다. 입원환자들은 병의 경중에 상관없이 3개월이면 어김없이 퇴원합니다. 그러면 대개는 집 근처 작은 병원에 다니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법당을 찾아가는 신행생활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보면 재활원에서의 법회 참석은 참으로 중요한 시간이며 이 시간동안 환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부처님 법을 전하기 위해 법사 스님은 고민하시며 또한 저희 봉사자들은 화계사 아니 더 나아가 불교의 좋은 이미지를 심어서 계속 신행샣홯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드리려 노력합니다.  한 달에 두 번 사회국장 스님을 모시고 병실을 돌며 환우들에게 법회를 알리고 참석을 권유합니다.  약소하지만  2알의 호두과자와 법보 신문을 돌리면서 어떤 병실에서는 환대를 받고 또 다른 병실에서는 문전박대를 받기도 합니다. 처음에 적응이 안되서 울컥하거나 섭섭했지만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모든 사람의 마음을 같을 수가 없기 때문임을 압니다. 이렇게 해서 법회를 몰랐던 분들이 많이 찾아오십니다. 처음으로 부처님을 만나는 분,  이미 기도를 많이 하고 계신 분, 집은 강남이지만 늘게 까지 기다렸다가 법회에 꼭 참석하고 돌아가시는 분, 원래 천주교 신자이지만 스님 법문이 너무 좋아 빠짐없이 계속오겠다는 보호자 등 이런 분들을 만나며 내가 얼마나 행복한 일을 하고 있는지 또,내가 만나는 사람들이 바로  선재동자가 만난 선지식이 아닌가하는 기분좋은 비교도 해봅니다. 모든 일에는 인연이 있어 언제까지 이 일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내게 그들에게 베풀수 있는 따뜻한 마음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받는것보다 주는것이 더 행복함을 배우는것일 겁니다.  국립재활원 법회를 응원해 주신 분들께 몇마디 글를 통해 이렇게라도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화계사 신도회 사회부 차장 보리원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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