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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행수기 시상식 - 나는 그곳에서 부처님을 보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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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05-21 13:34 조회6,5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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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58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진행된 제1회 신행수기 공모 시상식이 5월20일 오후 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공연장에서 개최됐다. 대한불교조계종이 주최하고 불교방송과 법보신문이 공동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총무원장 자승 스님과 포교원장 지원 스님, 수덕사 주지 지운 스님, 선운사 주지 법만 스님을 비롯해 시상을 위해 참석한 스님들과 수상자,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화계사에서는 포교원장상 정은주(법성화) '아!마음, 마음이여' 법보신문 사장상 홍현승(서광) '작은수첩에서 불교를만나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주지 수암스님을 비롯 신도들이 참여하여 이들의 수상을
축하해 주었다.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수상의 영예를 안은 불자들을 격려하며, 스스로의 삶을 되돌아보는 진지한 성찰의 시간과 힘든 시간을 보내는 모든 이들에게 용기가 되는 계기가 되기를 축원했다. 자승 스님은 “오늘 수많은 신행의 사연에서 아픔을 딛고 일어서는 희망의 순간을 발견하게 된다”며 “저마다 고통을 이겨내고 삶의 희망을 갈구했던 많은 사람들의 신심에 감화하고 일상의 삶에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모습에서 감동을 느꼈다”고 말했다.
 
스님은 이어 “믿음이 없이는 어떠한 수행이나 깨달음도 있을 수 없다. 금강석 같은 믿음이 있어야만 마침내 대자유에 이를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늘의 감동을 통해 일상에서 기도하고 정진하는 불자가 늘어간다면 한국불교에 새로운 희망을 싹틔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시상식은 바라밀상 시상에 이어 법보신문 사장상, 불교방송 사장상, 포교원장상, 총무원장상 시상으로 이어졌다. 특히 행사에서는 법보신문 및 불교방송 사장상, 포교원장상, 총무원장상 등 본상 수상작들을 한 편의 다큐멘터리로 상영해 눈길을 끌었다. 비록 3분 분량의 짧은 내용이지만 가장 힘겨운 순간 정법을 통해 아픔을 극복하고 사회로 회향해가는 내용을 담아내 감동을 더했다.
 
법보신문상 수상자 홍현승 불자는 뇌성마비 장애인으로 불편한 몸에도 당당히 단상에 올라 수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홍현승 불자는 어릴 적 할머니에게서 받은 불자수첩이 불연임을 알고 이를 씨앗으로 장애인으로서의 고립감을 극복하고 사회의 당당한 한 구성원으로 성장해가는 내용을 담았다.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장애로 인해 자유롭지 못한 육체 그리고 어눌한 발음의 짧은 소감이었다. 그러나 홍현승 불자의 미래를 향한 힘찬 도전의 마음이 담겨있기에 그 어느 때보다 큰 격려의 박수가 쏟아졌다.
 
호기심으로 찾은 화계사에서 불교의 매력에 빠져 참선수행자로 거듭나는 내용의 신행수기로 포교원장상을 수상한 정은주 불자는 장애 없는 평범한 일상이 곧 가피임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지면을 통해 다른 수상작들을 보면서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를 알게 됐다”며 “혹여 방일하게 살지는 않았는지 되돌아보며 부끄럽지 않은 불제자가 되도록 더욱 수행정진하겠다”고 인사했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
 
화계인터넷 기획부
이정기(보현행)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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