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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05-07 22:09 조회5,8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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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58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화계사 자매부대인 양주 덕정리 호국사자사에서 동전 법사 스님을 모시고 포교사회(회장, 전호균)주관으로 사자사 신도회(회장, 이정순)와 가족, 포교사와 장병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축법회를 봉행했다.
 
윤중식포교사의 집전, 김호년 포교사의 사회로 진행된 법회는 육법공양을 대신해서 이정순 신도회장의
헌화와 헌공 반야심경 봉독순으로 진행되었다.
화계사 포교사회 상임고문 이무상 포교사는 찬탄문을 통해 "32상 80종호의 위상을 갖추신 부처님
무명중생의 어리석음속에서 헤메이고 있으나 부처님의 고귀한법 만난 인연으로 지혜의 문이 열리기를
기원드립니다." 찬탄문을 봉독해나갔다.  이영하 여단장은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자비 광명이 함깨하며 건승한 기운이 깃들기를 기원드립니다" 축사를 해주었다.
 
동전법사스님은 봉축법어를 통해 "천안함, 세월호 사건으로 이사회는 책임질줄 모르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생명의 존귀함과 책임질줄 아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장병여러분 이 세상은 분명 도전해 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여행자이고 부모님은 그야말로 가이드입니다.  주인의식을 가지고
책임감 있는 사회인으로 성장해 줄것을 당부드립니다." 법어를 해주었다.
 
호국사자사는 화계사와의 8년여 인연이 되었다.   그동안 법당 개원은 15년 정도가 되어가고 있어
낡고 보수가 필요했는데 지난 3월 화계사와 사단, 여단본부등 합동으로 공사대금을 지원하여 법당 바닥 보수와 화장실이 새로 지어졌다.
한결 쾌적한 분위기에서 법회와 수행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되어 공사를위해 애를 써주신 여단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되었다.  여단장 부임 이후로 장병들의 신행활동 인원이 매우 증가되는 현상이다.
 
장병들에게 자비의 선물이 전달되고 장병대표의 발원문이 낭독된후 관불 및 헌화순으로 봉축법회를
마무리 한후 푸짐한 점심 공양이 시작되었다.
 
법회 인원이 늘어난 관계로 공양간과 군종병들은 매우 분주하다.
250여명분의 비빕밥은 사자사 신도회와 화계사 포교사들의 지원으로 멋진 공양이 완성되었다.
호국사자사 잔디밭은 금새 야외 식당이 되어 삼삼오오 햇살아래서 부처님 향훈을 느끼며 공양이 시작되다.  자비의 선물을 한아름 받아든 장병들은 오늘하루 행복한 부처님 제자였으며 화계사 포교사들은
군포교의 선봉자로서 호국사자사의 호법신장이었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
 
화계인터넷 기획부
이정기(보현행)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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