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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 점등식 및 제등행렬 - 님이여 빚으로 다시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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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05-07 20:44 조회6,2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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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요식과 세월호 희생자를 위한 위령제를 봉행한후 대중들은 각자의 마음을 담은 연등에 불밝힐 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  어느해보다도 정숙하고 장엄한 분위기에서 법요식을 마친 불자들은 여섯시가 되어 저녁 예불을 마친후 보화루앞으로 모여 들기시작했다.







 
연등에 마음을 담아 육바라밀을 염원하며 연등에 불을 밝히며 제등행령이 시작되었다.
님을 기다리는 마음,  님에게 바라는 마음을 담아  사랑하는 이들에게 보내는 육바라밀은 지금의 우리에게 필요한 덕목이다.
 




 




 


 

 

 
하루종일 화계사 입구부터 도량전체가 북적거렸다.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찾아오는 사람과 연등공양을 위한 찾아오는 이들,
비빕밥 한그릇에 행복해 하며 부처님의 향훈을 느끼며 오늘 하루 도량에서 푹 쉬었다 가는 사람들이다.
 
노란 깃발과 흰국화가 여리디 여린 영혼을 위로해주며 북적거렸던 도량이 다시 조용해지기 시작했다.
연등불을 환히 밝힌 도량은 그야말로 무명에서 헤메이는 이들에게 길을 밝혀줄 지혜의 연등불이 될것이다.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화계사 도량을 찾아 주셨던 모든이들에게  부처님의 광명의 빛이 가정마다
비추어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
 
화계 인터넷 기획부
이정기(보현행)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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