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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날을 기다리는 마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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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05-05 22:14 조회5,6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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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다가오는 부처님오신날 이지만 올해는 남다르게 다가옵니다.
세월호 아픔과 함께하는 부처님오신날,  아기 부처님은 선하고 착한이들의
마음을 보듬어 주듯이 다소곳한 모습에 지금의 우리의 아픔을 품어내시는듯 합니다.
 
올해 봉축일에는 축제분위기의 문화행사는 축소하고 세월호 희생자들과 어린 영가님들을
위로해주는 천도재를 봉행하며 조용하게 성찰하는 시간을 갖을 것입니다.
 
하지만 화계사를 찾아오시는 이들을 위한 준비는 어느해보다 철저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엄청난 양의 점심공양용 비빔밥을 준비하는 손길은 어제부터 분주합니다.
 
지난해는 오만오천명정도가 화계사를 찾아 주셨다고 합니다.
그들에게 정성스런 사찰 비빔밥과 떡등 일년에 한번은 푸짐하게 마음까지 함께한 점심공양을 대접해 드립니다.
 
도량 곳곳 손이 안가는 곳이 없습니다.  노는 손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외부에서도 법회를 갖이 보며 화계사의 일년을 돌아볼수 있는 멀티비젼이 설치되고
일년동안 명부전에 고이 모셔두었던 괘불탱화도 천불오백성전앞에 모셔집니다.
외국인 스님들 행자님들 눈코뜰새 없이 법당 마당이 연등과 함께 펄럭이며 분주히 움직입니다.
 
이미 봉축법회를 마친 재활원, 복지관등 화계사 지원 기관들과 봉축을 기다리는 호국사자사,
포교사들이 장병선물과 푸짐한 공양물을 준비하느라 바삐움직이는 오늘입니다.
 
이 모두는 불기2558년 부처님 오신날을 기다리는 우리의 마음입니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
 
화계인터넷 기획부
이정기(보현행)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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