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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계불교대학 졸업식 - '졸업은 또 다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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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01-26 21:32 조회7,0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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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이지만 잔잔한 부슬비가 봄처럼 느껴지는날, `2014 화계불교대학 졸업식이 1월 25일 대적광전에서 선덕 견향스님과 화계불교대학장 수암스님과 전학년 강사스님이 자리한 가운데 불교대학, 대학원, 경전반 졸업생 300여명을 배출해냈다.
 
종단 어느 불교대학졸업식이 이처럼 장엄할수 있을까? 할 정도로 졸업식 풍경은 불보살님께서 이곳 까지 인도해 주신  그야말로 6바라밀의 실천 보살이었다. 대학생, 대학원생, 경전반 학생들은 누구랄것도 없이 자신을 위해 아니 이 화계도량을 위해 상호 탁마하고 봉사하는 주인공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낸 그들이었다.
 
수암 주지스님은 치사를 통해 "오래전 조계사 불교대학을 보았습니다. 언제 이런 모습을 상상이나 했는지요? 그야말로 50여명의 졸업생이 부러웠는데 화계불교대학이 이런 모습을 보여주다니 참으로 놀랍습니다.  저는 그저 판을 열어만 놓을테니 맘껏 오셔서 공부하며 즐기시기 바랍니다."하며 흐믓함을
전해 주셨다.
화계사 선덕 견향스님은 "말에 글에 모양에 얽매이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화계도량에서
정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하고 고맙고 축하드립니다." 환영사를 해주시니 더욱 든든한 마음이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화계사 신도회장(한말선)과 부회장들은 화계불교대 선배로서 신심을 다해
봉사해온 원력으로  축하의 자리에 함께 했으며 재학생들은 '석별의 정'을 노래로 전해주었다.
 
시상식에는 포교원장상, 학장상, 보현상, 관음상, 봉사상.....서로를 위로하는 의미에서 많은 시상을
해주었다.  포교상, 최고령자, 최연소자,  가족상등 많은 보현행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졸업식 참석후 각자의 교실로 돌아가 그동안 애써주신 강사스님을 모시고 졸업증서와 기념품 사진등을
전달받고 조촐한 다과후 내년 봄 이 교실에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삼삼오오 화계불교대학을
빠져나온 도량에는 학생들의 훈훈한 대화가 온 도량에 들리는 듯 했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
 
화계인터넷 기획부
이정기(보현행)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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